수입농산물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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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인테크 조회 1회 작성일 2022-09-23 03:36: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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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격의 비밀 [풀영상] I 창 311회

[해산물]
오징어:

꽃게:

새우:


■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윤주성, 김효신 기자)

지난해 제주도에서 농사를 짓던 부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성들여 농산물을 재배하고도 판로를 찾지 못해 자금난에 시달리던 상황이었다. 이렇게 농산물의 판로를 찾지 못하거나 제 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것은 비단 이 부부 만의 문제는 아니다. 풍년이 들어도 농촌 들녘에서는 애써 키운 농산물을 갈아엎는 이른바 ‘산지 폐기’가 되풀이되고 있다.

농민들은 왜 제 값을 받지 못하는가? 농산물 가격은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가?

이러한 의문의 답을 찾기 위해 KBS 기자가 강원도에서 직접 배추와 감자를 수확한 뒤 우리나라의 중앙 공영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에 출하해봤다. 그런데 경매를 주관하는 도매시장법인 별로 햇감자는 20킬로그램 상자 기준으로 7,000원에서 32,000원까지 4.5배나 가격 차이가 났다. 배추 역시 12개들이 특품은 6,500원에서 11,000원까지 낙찰가가 천차만별이었다. 동일한 밭에서, 비슷한 크기로 선별해 출하했는데도 도매시장법인과 경매사 별로 가격은 제각각이었다.

취재팀이 서울 가락시장에서 지난 9월 거래된 과일과 채소 13개 품목의 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전체 22만여 건 가운데 33%가 3초 만에 낙찰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1초 안에 경매가 이뤄진 경우도 8천 건이 넘었다. 심지어 경매사가 특정 중도매인을 따로 불러 1:1로 경매를 진행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매제는 가격 결정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다는 우리 사회 일반의 믿음과는 다른 수상한 거래가 공영도매시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공영 도매시장에서 지자체를 대신해 경매를 주관하는 주체는 도매시장법인이다. 이들은 농산물의 가격의 등락과 상관없이 낙찰액의 최대 7%를 수수료로 챙기며 해마다 수천 억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도매시장법인으로 한번 지정되면 별다른 사유가 없는 한 퇴출 우려도 없다. 그래서 서울 가락시장의 도매시장법인은 수백억 원에 거래되고 있고 대주주는 농업과 관련이 없는 건설사와 철강회사 등이 차지하고 있다.

일부 학계 전문가와 농민, 소비자 단체 등에서는 생산자가 농산물 가격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유통 단계를 줄일 수 있는 ‘시장 도매인제’ 등 공영 도매시장의 경쟁체제 도입을 지속해서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 근거가 마련돼 있는데도 농림축산식품부는 20년 넘게 ‘시장도매인제’ 도입에 소극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나아가 도매시장법인들의 입지를 공고히 해주는 내용으로 관련법이 잇따라 개정돼 왔다.

공영 도매시장의 ‘경매 중심’ 유통 구조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경쟁 체제 도입이 왜 이뤄지지 않는지 그 실태와 배경을 심층 조명한 이번 주 [시사기획 창]은 12월 19일(토) 오후 8시 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쪽파 #가락시장 #채솟값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https://bit.ly/39AXCbF
유튜브 http://bitly.kr/F41RXCerZip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gkbs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
도토리 : 시사기획 창 같은 프로가 있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Brian Cho : 농수산 유통구조에 문제가 많네요.
농민 여러분 힘내세요. ㅠㅠ
농민과 시민을 위해 빨리 농안법 개정이 되어야겠네요.
S W So : 지속적으로 추가 보도 부탁드립니다.
국민 99.9%가 부당하게 손해보고
있는 이 정책을 변경해야 합니다.
Mega Yoo : 너무 가슴이 아프네 이웃 주민이 돌아가신 고인을 생각하며…. 너무 슬프네요. 농민들 정말 고생 많이 하시는데 ….
성복송산포도 농원 : 나도 항상 포도따서 도매시장 출하할때 분명 유통구조가 개판인건 느꼈지만 능력이없어 속앓이만 했는데 시사기획 창 이 확실히 파헤쳐줘서 일단 속이 후련 하네요.
나도 화면에 나온 00청과에다 출하 많이 했는데 기업들 거였다니 첨알았어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운영하니 농민들이 안중에나 있을리가 없지
시사기획 창 잘하셨습니다

무섭게 뛴 농산물 가격...장마철에 한 번 더 '들썩' / YTN

[앵커]
요새 무섭게 치솟는 물가, 이 정도면 그만 오를 때도 됐다 싶은데 아직 끝이 아닌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철까지 겹치며 서민들 밥상에 올라갈 식자재값이 들썩이고 있는데 특히 채솟값이 많이 오를 조짐을 보인다고 합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윤성훈 기자!

[기자]
서울 통인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안 그래도 많이 오른 채솟값이 또 한 번 꿈틀댄다는 소식이 들리는데요.

시장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다소 한산한 분위기인데, 상인들의 표정도 그리 밝지 않습니다.

이미 '금값'이라 불릴 정도로 오른 채소 가격이 장마철을 맞아 더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보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무 1개와 배추 한 포기는 원래 2천 원으로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3천 원을 줘야 살 수 있습니다.

상추 한 근의 가격은 2천 원에서 5천 원으로 두 배 넘게 뛰어올랐습니다.

열무도 가격이 급등한 품목 중 하나인데요.

열무 4kg의 가격은 만 원에서 만8천 원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상추와 열무는 무르기 쉬워서 장마철이 되면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더 오르는 품목인데 이미 가격이 크게 올라 찾는 손님이 뜸한 상황입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소영례 / 채소가게 운영 : 많이 줄었지 손님들이 오질 않아 전반적으로 물가가 비싸고 올랐으니까.]

앞서 채소 가격은 이른 무더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한 차례 가격이 껑충 뛰었는데요.

최근 장마까지 더해져 공급이 줄어들면서 가격은 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이미 지갑 열기 두렵다고 걱정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 수급 불안정으로 물가는 더 오를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통인시장에서 YTN 윤성훈입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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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so : 공판장에 내는 가격은 오히려 내렸다
중간에서 해처먹는 놈들 좀 어떻게 해라
농민들은 인건비도 안나와 갈아 엎을 판이다
왜 정부가 저런 장사꾼들 농간에 수십년째 놀아나고 있냐...
비르존 : 기자형 목소리만 나오더니
얼굴 처음 보니까 존잘...
이창순 : 비가 안와서 바닥이 쩍쩍 갈라져 비가 와야 한다고
그리도 노래를 하더만
비한번 왔더니 채소가격 2배 올라???
참 아이러니해
인생은시처럼 : 오늘 임아트 갔다가 양파 1.8키로 1망
5천원보고 깜짝 놀람..
역대 최고가 같음..
최hj : 이틀 비온게 크게 오를정도면 일주일 내내 비오면 아무도 못사먹겠네.

추석 3주 앞으로…수입 농산물 가격 대체로 하락

추석 3주 앞으로…수입 농산물 가격 대체로 하락\r
[연합뉴스2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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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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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추석 장바구니 물가 걱정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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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많이 구입하는 농축수산물의 수입 가격을 조사해보니 대체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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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 기자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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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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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추석 음식에 많이 쓰이는 농축수산물의 수입가격을 지난해와 비교해 공개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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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판매되는 농축수산물에서 수입 비중이 늘어나면서, 수입 농축수산물 가격은 실제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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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표 음식 송편을 빚을 때 속 재료로 많이 쓰이는 강낭콩과 설탕 수입 가격은 오른 반면 팥은 싸졌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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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칠 때 많이 쓰는 밀가루 수입 가격은 30% 넘게 올랐지만, 동태와 냉동 대구는 20% 이상 값이 내렸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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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추석 성수품으로 꼽히는 소갈비와 갈치의 수입 가격은 10% 가량 떨어졌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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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대부분을 수입하는 열대 과일의 경우 파인애플을 빼면 대부분 가격이 내렸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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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가격이 실제 장바구니 물가에 반영되기까지는 2~3주 가량 걸립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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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상 / 관세청 통관지원국 통관기획과 사무관] "추석을 맞이해 소비가 늘어나는 주요 농축수산물 66개 품목의 수입 가격 변동 내역을 실제 장바구니 물가에 반영되는 시점을 고려해 3주 전부터 공개하고 있으니, 미리 확인하면 가계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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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연휴 2주 전인 31일과 다음달 초 다시 해당 품목의 가격을 공개할 계획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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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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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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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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